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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팔만대장경, 장경판전 세계문화유산, 체험 학습, 국보와 보물

영촌 2015. 12. 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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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에는

고려의 혼이

지금도

살아 숨 쉰다 


해인사 장경판전은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 금지 된 곳이고, 화엄사 각황전 화재 사건 후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어서 겉 모습만 바라 볼 수밖에 없지만, 예전에 찍은 영상이 있어서 다행이다.

 

https://youtu.be/JUu4Dfqn-UA

국보와 보물 http://9594jh.blog.me/173236474

9594 박전현의 유튜브 영상 http://9594jh.blog.me/220503748028


국보 제32호 해인사 팔만 대장경

대장경은 석가모니의 설교를 기록한 경장(經藏), 모든 계율을 모은 율장(律藏), 불제자들의 논설을 모은 논장(論藏)을 모은 불교의 경전을 집대성한 것이다.

팔만대장경(고려 대장경)은 부처의 힘으로 외적을 물리치기 위하여, 고려 고종 23년(1236)부터 38년(1251)에 걸쳐 제작한 8만 1258개의 목판으로 되어 있다. 1,000년 세월을 넘기기는 판을 새긴 목판이 해인사 장경판전에 보관되어 있다.




국보 제52호 해인사 장경판전

해인사의 장경판전은 바로 팔만 대장경을 보관하는 전각으로, 중심 법당인 대적광전보다 높은 곳에 축대를 쌓고 담을 올려서 화재 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건물을 세웠다.

모두 네 채의 건물로 남쪽의 수다라전(修多羅殿)과 북쪽의 법보전(法寶殿), 동서로 동사간전과 서사간전이 네모 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건물의 바닥도 습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처리했고, 벽에는 사방으로 살창을 달았는데 살창은 뒷벽은 위를 넓고 아래는 작게, 앞쪽은 위를 좁고 아래를 넓게 하여 환풍이 용이하도록 했다. 앞쪽 벽 살창 아래 구멍이 있는데 습기를 조절하기 위해서인 듯하다. 동서사건전은 마당 쪽은 살창과 문으로 밖은 위는 벽 아래는 살창으로 만들어 통풍과 습기를 조절한다.




해인사의 장경판전과 팔만대장경은 고려의 혼이 담긴 세계적인 유물이다. 이외에도 이곳에는 국보 제206호인 고려판각이 있다.


대적광전 뒤 장경판전 들어가는 길




수다라전



동사가전


서사간전




법보전 가는 길




법보전




전경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윤산 해인사 장경 판전